새벽에서 황혼까지의 황금여행
Same Paper는 항상 김강희 작가와 연락하였다고 하였고 원래 김강희 작가는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어서 비자 제한 때문에 몇 년동안 해외 여행을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을 논의하면서 출판사들은 그녀의 작품과 감정이 어떻게 반영하기 시작했는지 알게되고
이미지는 정말 로맨틱하며 미묘한 향수와 향수병으로 가득했다고 하였습니다.
Same Paper는 이러한 변화를 발견한 후 두번 째 책을 만들게 되었고 그 책이 Golden Hour 였습니다.
그는 김강희 작가의 최근 작품들을 살펴 보고 그녀가 사용하는 색조와 기술에 매료됐다고 하였습니다.
책 전체에 걸쳐 있는 새 팔레트는 책의 표지와 엔드 페이퍼에 초점을 맞춥니다.
생생한 오렌지색, 주황색의 노랑색 그라데이션이 한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미학에 대한 단순한 의견이 아니라 Golden Hour는 예술적 성숙을 나타냅니다.
그녀의 이전 작품인 Magic에서 작업 할 때 그녀의 작품은 꿈과 신선함이었습니다.
따라서 Same Paper는 이 느낌에 반응하는 가벼운 표지 디자인의 작은 책을 만들었습니다.
그녀는 전 세계적으로 더 많은 관심을 받았고 작품을 더욱 더 큐레이터하게 만들었습니다.
Golden Hour는 디자인의 전통적 사진첩과도 잘 맞으며 이미지는 스프레드 오른쪽에 표시됩니다.
이 책에서 우리는 하루 종일 여정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라는 내용이 담겨져 있는데
제목이 Golden Hour 인 것처럼 독자는 책을 읽음으로써 새벽부터 해질 무렵까지
이 여정을 경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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