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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첵스 파맛 후기!! (괜찮은데??)

JJuni__ 2020. 7. 18.

안녕하세요~!

제가 오늘은 저희 집 앞에 GS 슈퍼마켓에서 

첵스 파맛이 입고돼서 한번 구매를 해봤습니다.

가격은 5980원이었습니다!

 

먼저 첵스 파맛은 지금으로부터 약 16년 전인 2004년 12월 1일,

켈로그에서 첵스 홍보를 위해 첵스초코 나라 대통령 선거 이벤트를 열었는데

밀크초코맛을 상징하는 체키와,  적당히 악역 캐릭터로 그려놓은 파맛의 차카를

대결 구도로 만들었고 농심 켈로그에서는 둘 가운데 한 달 동안  실제 소비자들의

투표를 통해 더 많은 표를 얻은 쪽을 생산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업의 예상과는 달리 파맛 첵스가 투표에서 이길 상황에 놓이게 되자

기업에서는 당황하여 급하게 투표 방식을 바꿔 체키 후보가 당선되게 합니다.

 

이 결과를 인정할 수 없게 되자 첵스 파맛을 출시해달라고

요구한 지 약 16년 만에 드디어 출시가 되었습니다!!

 

저는 평소 아침에 꼭 시리얼을 챙겨 먹는 편이어서

주로 오레오 오즈나 첵스 초코를 즐겨 먹는데

마침 다 떨어져서 시리얼을 사러 갔는데 

이 친구가 눈에 띄어서 한번 사봤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께서 후기를 남겨 주셔서 찾아봤는데

맛이 생각보다 괜찮다고 하는 의견들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상자 정면을 보면

얼마나 성분이 들어가 있는지 

적혀 있는데 그중 대파가 무려 31.9%..

정말 각오 단단히 하고 만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자! 드디어 제품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내용물은 일반 첵스와 동일한데요.

우선 열었을 때 정말 파의 향이 물씬 납니다...

 

모양은 초코맛과 동일했고 색깔은 보시다시피

약간 연한 녹색?!이었습니다.

 

우유에 말아먹기 전에 그냥 한번 먹어 봤는데

(옹 이건 뭐지?!)

달달하지는 않고 파의 맛과 향이 나면서  야채 과자 맛도 나고

그렇게 자극적이지 않아서 맛있었습니다.

 

자 이제 우유에 말아서 한번 먹어봤는데

먹을 만은 하지만 그냥 접시에 담아서 과자처럼 먹는 게 낫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입안에서 마치 물과 기름처럼 따로 노는 느낌을 받았네요ㅜㅜ

 

<결론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첵스 파맛 개인적으로 맛은 괜찮은 편임.

하지만 우유에 말아먹으면 별로임.

먹고 나면 꽤 오랫동안 입안에서 파 냄새가 난다.

다시 사 먹을 정도는 아니다.

 

이상 직접 GS슈퍼마켓에서 직접 구매 해서 리뷰한

<켈로그 첵스 파맛>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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