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1 과대평가 되어 있는 창작의 자유와 그들은 제약을 믿는다. 과대평가 되어 있는 창작의 자유와 그들은 제약을 믿는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 주의 마지막 일요일인데 다들 잘 지내셨는지요??이번에는 한국인 디자이너 최설기 작가와 최성민 작가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두 작가는 한국에서 가장 재능있는 다양한 기관과 개인을 위해 비주얼 아이덴티티, 홍보자료, 간행물 및 웹 사이트를 공동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2005년 스튜디오를 시작한 이래 디자인 듀오는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서울의 문화를 계속해서 꾸준히 발전시켜 왔습니다. 그리고 Jan Van Eyck 아카데미에서 연구원으로 일했고 온라인 대중의 참여 기반으로 하는 BMW Guggenheim Lab의 양방향 ID 시스템을 위해 설계 하였습니다. 2005년 한국으로 돌아와 자신의 스튜디오를 시작하면서 디자.. 2020. 8. 9. 이전 1 다음